한국일보

LA 평통, 주니어·차세대 컨퍼런스… “차세대 통일 인식 제고”

2026-03-06 (금) 12:00:00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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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동국대 LA 캠퍼스서

▶ 한미관계 특강·토론 진행

LA 평통, 주니어·차세대 컨퍼런스… “차세대 통일 인식 제고”

왼쪽부터 LA 평통 김승혜 고문, 조이 이 위원장, 김정혜 부회장, 앨렌 박 위원장, 그레이스 송 위원.

민주평통 LA협의회(이하 LA 평통)가 차세대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주니어 평통 & 넥스트 제너레이션 컨퍼런스’를 오는 14일 개최한다. LA 평통 교육분과(위원장 앨렌 박)와 청년분과(위원장 조이 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공공외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인 청소년 및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4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동국대학교 LA 캠퍼스(440 Shatto Place, LA)에서 진행된다. 등록은 오후 1시 시작되며 본 프로그램은 오후 1시30분부터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LA 총영사관의 강용구 영사가 진행하는 특별 강연이다. 강 영사는 ‘한반도와 한미관계’를 주제로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규 주니어 평통 위원 선서식 ▲주니어 평통 리더십 선거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골든벨 평화통일 퀴즈대회 오리엔테이션 ▲그룹 토론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봉사시간 인정과 함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중학생 이상 한인 및 타인종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구글폼(https://forms.gle/QkTCbSneGv92prxP8)을 통해 가능하다. 김정혜 청년분과 담당 부회장은 “이번 행사가 통일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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