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영은, ‘왕사남’ 인증샷 후 공중도덕 논란..은근슬쩍 ‘삭제’

2026-03-04 (수)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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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왕사남’ 인증샷 후 공중도덕 논란..은근슬쩍 ‘삭제’

/사진=이영은 SNS

배우 이영은이 영화 관람 인증샷을 올렸다가 공중도덕 논란이 일자 사진을 삭제했다.

이영은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관을 찾은 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신발을 신은 채 소파 끝에 발을 올린 모습이 포착되며 공중도덕 논란이 일었다.


앞서 가수 전소미가 일본 여행 중 택시 안에서 의자에 발을 올리는 사진이 공개되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민도희가 공항 의자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사진을 올려 질타받았다. 당시 민도희는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이영은도 공중도덕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940만 7820명으로,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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