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선교에 3만달러 기탁
2026-03-03 (화) 07:58:03
기독뉴스
▶ 뉴욕장로연합회
▶ 다민족선교대회 통해 기금모금

지난 19일 롱아일랜드성결교회에서 열린 뉴욕장로연합회 설날 감사예배 및 선교지 교회건축기금 전달식에서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송정훈 장로)가 파라과이 선교로 3만달러를 기탁했다.
지난 19일 롱아일랜드성결교회(담임목사 이상원)에서 열린 뉴욕장로연합회 설날 감사예배 및 선교지 교회건축기금 전달식에서, 연합회는 다민족선교대회를 통해 모금된 3만달러를 성결교 미주총회 해외선교위원회를 통해 파라과이 생명의강교회 건축기금으로 전달했다.
회장 송정훈 장로는 “최근 뉴욕교계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럴 때 장로연합회가 믿음의 본을 보이고자 건축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고 구원에 대한 사랑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관련 모임이나 기도회를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황규복 장로는 “이번 기금은 3년 전 선교대회를 통해 조성된 이후, 단순 분배가 아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적 목적에 사용하자는 취지로 적립돼 왔다”며 “첫해에는 선교지 주일학교 시설을 지원했고, 이후 식수 시설 설치 등 다양한 사역을 감당했다.
그러다 교회 건축 후원을 목표로 1만5천 달러를 추가 적립하면서 최종적으로 3만 달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합회는 성결교 미주총회 해외선교위원회 뉴욕위원인 이상원목사에게 선교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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