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빌 지신밟기
2026-03-03 (화) 07:48:26
유제원 기자
버지니아 풍물패 ‘천지음’은 지난 28일 오후 센터빌에서 지신밟기를 했다. 메릴랜드 풍물패 ‘한판’도 참여해 흥겨운 장단에 맞춰 한인사회 화목과 번영을 기원했다.
20여명의 풍물패는 이태리 안경 앞에서 출발해 와우 정육점, 명가, 고기빌, 꿀돼지 등 한인업체를 차례로 방문했다.
샤핑몰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잡귀를 몰아내고 건강과 복을 기원했던 오래된 추억이 떠올랐다”며 반가운 마음에 복조리를 구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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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