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렬하고 새롭다!” 블랙핑크 컴백’GO’ 뮤비에 전세계팬들 환호[K-EYES]

2026-02-27 (금) 10:07:30
크게 작게

▶ “블랙핑크가 전 세계 팬덤을 다시 하나로”… ‘GO’ MV 공개에 글로벌 팬들 열광

“강렬하고 새롭다!” 블랙핑크 컴백’GO’ 뮤비에 전세계팬들 환호[K-EYES]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2월 27일(한국시간 기준) 3집 미니앨범 'DEADLINE'과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 전 세계 팬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2022년 '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GO' MV는 공개 34분 만에 21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 후 4시간만에 600만 뷰를 넘어서며 기세를 이어갔다.

우주·파도·용암을 넘나드는 SF 대서사시 비주얼에 팬들은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싱가포르 음악 매체 밴드웨건 아시아는 "'GO'는 대담하고 시네마틱하며 의심할 여지 없이 블랙핑크답다"고 평했다. 구독자 1억 명을 보유한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수십만 개의 댓글이 달렸다. "블랙핑크의 컴백을 다 같이 기다리던 이 설렘이 그리웠다. 이번 장르와 스타일은 블랙핑크에게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이다. 이번 컴백은 순도 100% 황금이다"라는 댓글은 1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팬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건 멤버들의 아우라와 에너지였다. "스크린을 통해서도 에너지가 느껴질 만큼 그들이 화면에서 뿜어내는 자신감과 아우라가 너무 강렬하다. 그게 이 M/V를 특별하고 매혹적으로 만드는 이유"라고 했고, 또 다른 팬은 "브릿지에서 로제의 보컬이 나를 다른 차원으로 데려갔다"고 극찬했다.


'새로운 블랙핑크'에 주목하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그 코러스는 전혀 예상 못 했는데, 최고의 의미에서 깜짝 놀랐다. 블랙핑크의 이전 음악들과 너무 다른데 나는 이게 너무 좋다"는 반응이 있었고, "블랙핑크가 항상 진화하면서도 아이코닉함을 잃지 않는 방식이 미쳤다. 'GO'는 단순한 컴백이 아니라 완전한 리셋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댓글도 있었다.

한국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국내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와 진짜 새로운 느낌인데?", "MV 퀄리티 미쳤다", "JUMP랑 완전 달라서 더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여태껏 보여줬던 것과 아주 다른 음악과 뮤비 디자인이 독특하고 세련되어 강하게 느껴진다. 진심 너무 예술적이다"라고 했고, "댓글들을 보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팬들이 진짜 많다. 블랙핑크, 당신들은 얼마나 뻗어나갈 것입니까"라며 감탄했다.

글로벌 팬덤의 결집을 확인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아르헨티나 팬 @Nylevelis는 "아르헨티나에서 왔다. 블랙핑크가 이루는 모든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블링크로서 그들은 매번 자신을 뛰어넘는다"고 전했다. @Resa-s9z3c는 "전 세계의 블링크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다. 블랙핑크는 진정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그룹이다"라고 했고, @sxmae027은 "MV 마지막에 블랙핑크가 다 같이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너무 좋아서 감동받았다. 다 같이 모여서 즐겁게 이름을 외치는 것 같아서"라며 42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한편 이번 컴백에는 K팝 역사상 최초로 국립중앙박물관과의 대규모 협업이 함께 진행됐다.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이어지는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는 블랙핑크의 상징색인 핑크빛 조명이 박물관 외벽을 물들이는 가운데, 멤버들이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백자달항아리 등 8개 주요 유물의 오디오 도슨트를 한국어·영어·태국어로 직접 녹음해 스포티파이를 통해 제공했다. 광개토대왕비 앞 특별 청음 공간에서는 'DEADLINE' 전곡을 먼저 들을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GO' 외에 선공개 싱글 '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5개 트랙이 수록됐다. 블랙핑크는 앞서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공식 아티스트 채널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운 바 있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