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청소년재단 이사회

2026-02-26 (목) 07:50:51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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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문 프로그램, 장학생 선발 등 논의

워싱턴청소년재단 이사회

왼쪽부터 조동수·이병완·김범수·이택래·안현준·문정주·김성도·김찬영 목사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조동수 목사)은 지난 23일 임시이사회를 열었다. 8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청소년 한국방문 프로그램과 장학생 선발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워싱턴 청소년들이 오는 7월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참가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등록을 받는다. 방문 기간 동안 숙식은 제공되지만 항공료는 개인 부담이다.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부산, 경주, 안동을 방문하며 한국 한사랑교회(담임목사 황성수)가 차량, 숙식 등 행사를 지원한다.

또한 장학생을 선발해 9월경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조동수 이사장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무엇이든 돕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큰 꿈을 갖고 용기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40)722-7198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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