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버리 순두부 모니카 이씨… 영어요리책 ‘손맛’ 북토크

2026-02-23 (월) 12:00:00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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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 순두부 모니카 이씨… 영어요리책 ‘손맛’ 북토크

모니카 이

영어판 자전적 요리책 ‘손맛’의 저자 모니카 이 전 베벌리 순두부 대표의 북토크 행사가 지난 21일 LA 한인타운의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에서 열렸다. 푸드 저술가인 티엥 누엔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한인타운 음식과 LA 지역 문화의 관계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모니카 이씨는 지난 1986년 LA 한인타운에 첫 순두부 찌개 전문점 ‘베벌리 순두부’를 열어 30년 이상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순두부 요리를 선보이며 코리아타운 음식 문화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2020년 팬데믹으로 업소 문을 닫은 뒤, 2023년 영어 요리책 ‘손맛(Sohn-Mat)’을 출간해 베벌리 순두부에서 판매했던 다양한 순두부와 반찬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 책은 한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고 있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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