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일은 밸런타인스 데이… “사랑 고백 꼭 하세요!”

2026-02-13 (금)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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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특집 섹션’ 발간
▶ 한인타운도 분위기 고조

▶ 꽃·초콜릿 등 인기 상품
▶ 한인업소 프로모션 풍성

내일은 밸런타인스 데이… “사랑 고백 꼭 하세요!”

연인과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14일 밸런타인스 데이를 앞두고 LA 한인타운 지역 각 마켓과 선물점 등에는 초콜릿과 풍선, 꽃 등 밸런타인스 선물용 상품들이 대거 진열돼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박상혁 기자]

“사랑을 하면은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은 꽃이 핀다.”

여성들은 사랑을 하면 예뻐진단다. 사랑에 빠진 남녀 간 사랑의 밀어만큼 세상에 달콤한 단어가 있을까?

사랑을 확인하고, 또 시작하기에 좋은 밸런타인스 데이가 내일(14일)로 다가왔다.


초콜릿으로 깊고 달콤한 마음을, 붉은 장미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을 전하고, 특별한 선물로 고마움을 전하는 이날은 사랑에 빠진 모든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과 추억을 선사한다.

연인들이 멋진 하루를 보내면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날이고,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꼭꼭 숨겨온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간직해온 마음을 고백하기에도 좋은 날이다.

밸런타인스 데이는 연인들에게 핑크빛 에너지를 준다. 이 에너지는 용기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날이 바로 밸런타인스 데이다.

온 세상에 사랑이 가득한 날, 핑크빛으로 물든 이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훔쳐보자. 연인에게 감동을 선물하자.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잊을 수 없도록 말이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던 사람에게도 밸런타인스 데이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은 날임을 잊지 말자. 진심을 고백하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과 멀어지는 실수는 비단 연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배우자와 가족, 친지와 친구에게도 진심어린 배려와 소박한 진심을 내보이는 날이 바로 밸런타인스 데이다.

초콜릿과 함께 보내는 애틋하고 진실한 고백을 사랑하는 사람은 기쁘게 받아줄 것이다. 조금 망설여지기도 하고, 부끄러운 생각도 없지는 않지만 “나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외쳐보자.

사랑의 묘약은 우리 인생길의 멍에를 한층 가볍게 해준다. 밸런타인스 데이는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날이 되자. 올해 밸런타인스 데이가 평생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 본보 밸런타인스 데이 특집에는 한인들의 샤핑 편의를 위해 한인 업소들의 알짜배기 샤핑 정보들이 가득 담겼다. 무엇보다 한국어로, 한국인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편하게 물건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한인타운 업소들의 큰 장점이다.

이제 한인타운은 한인들뿐만 아니라 타인종 주민들도 선호하는 샤핑의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특집에는 헬스코리아. 플라워 플라자, 로데오 화장품, 카후나 체어, 큐앤큐 보석, 코지다운 플러튼, 고베 쥬얼 그룹, 비 플라워, 이태리 패션타운, 홈쇼핑월드, 셀리온 등 한인타운 주요 업소들을 꼼꼼하게 수록했다.

한인타운, 한인 업소만이 제공할 수 있는 알짜 밸런타인스 데이 샤핑의 즐거움을 특집을 통해 소개한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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