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인의 날 쇼츠 공모전 발표

2026-02-12 (목) 12:00:00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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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에 이시유 학생

미주 한인의 날 쇼츠 공모전 발표

이시유 학생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2026년 미주 한인의 날(1월13일)을 기념해 개최한 ‘2026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쇼츠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수상작 온라인 전시를 유튜브 채널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KECLA)’에서 공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내가 만난 최고의 한인’을 주제로 100여 편이 출품됐으며, 미국 전역과 한국의 초·중·고·대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국 문화 및 영상 전문가 6인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3팀, 은상 8팀, 입선 39팀 등 총 51개 팀이 수상했으며, 최대 1,000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북가주 서니베일 킹스 아카데미 이시유 학생의 작품 ‘삶이 오렌지를 안겨줄 때’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통해 일상의 실천과 진정성이 사회에 미치는 힘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우주비행사 조니 김, 손흥민, BTS 등 유명 인물부터 할머니와 아파트 경비원 등 일상의 한인을 조명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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