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7세 유명 래퍼, 실종 후 자택 인근서 숨진 채 발견..향년 27세

2026-02-09 (월)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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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유명 래퍼, 실종 후 자택 인근서 숨진 채 발견..향년 27세

DJ Young Slade attends the MTV Video Music Awards in Elmont, New York, U.S., September 11, 2024. REUTERS

미국 유명 래퍼 릴 존의 아들 나단 스미스가 사망했다. 향년 27세.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나단 스미스는 지난 4일 오전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은 채 집을 나선 후 연락이 끊겼다.

이후 경찰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진행했으나 사흘 만에 자택 인근 연못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나단 스미스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며,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릴 존은 아들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나단은 가장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었다. 가족과 친구들은 진심으로 그를 사랑했다"면서 "아내 니콜 스미스와 나는 큰 충격에 빠져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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