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찬오와 이혼’ 김새롬, ‘불륜·마약’ 전남편 저격했나.. “쓰레기 경험해봐야”

2026-02-05 (목) 1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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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와 이혼’ 김새롬, ‘불륜·마약’ 전남편 저격했나.. “쓰레기 경험해봐야”

/사진=김새롬 유튜브

방송인 김새롬이 다정함을 연애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이 전 남편 이찬오 셰프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4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김새롬은 지인과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5'를 시청했다.

김새롬은 '나는 '나는 솔로' 말고는 연애 프로그램을 잘 안 본다"며 "꼴보기가 싫다. 완전 가짜. 등장할 때부터 몰입이 안 된다. 진정성이 없는 느낌이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시청 도중 김새롬은 연애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김새롬은 "이건 팁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지금은 좀 무던한데 날 더 사랑한다고 다정해지는 건 영원히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봐야 한다. 그래야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된다"며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거다. 다정이 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새롬은 셰프 이찬오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1년 만에 이찬오의 불륜설이 제기됐다.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협의 이혼했다.

또한 이찬오는 2017년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등을 밀반입하고 세 차례 흡인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현재는 유명 기업의 임직원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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