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스 프라이머리 초등교 후원 추가
2026-02-05 (목) 07:51:02
정영희 기자

지난 1일 한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월례 정기모임에 참석한 2.20클럽 회원들. 앞줄 왼쪽 여섯 번째가 문숙 회장.
2.20클럽(회장 문숙)이 이달부터 폴스처치 인근 베일리스 프라이머리 초등학교 후원을 시작한다.
지난 1일 한인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정기 월례모임에서 “매년 9월 신학기에 한 학교씩을 추가해 후원했는데 기금이 확보돼 베일리스 프라이머리 초등학교를 이달부터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원학교는 11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 등 총 12개 학교로 확대된다.
이날 미팅에서는 한 학교가 추가되고 봉사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봉사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운영의 내실 및 효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스템 체계화를 확실히 구축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당초 지난달 말 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해 연기돼 이날 열린 모임에는 회원과 인턴 학생 등 45명이 참석해 각 학교당 50명분씩, 총 600인분의 음식 패키지와 간식을 나눠 포장했다.
모임에는 지역 매체 ‘애난데일 투데이(Annandale Today)’의 엘리 애쉬포드 기자가 참석해 2.20클럽의 활동과 패킹 현장을 취재했다.
문의 (703)851-3225 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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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