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깨끗한 한인타운 만들어요”

2026-01-29 (목) 12:00:00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 ESO 주관 환경 정화 활동

▶ 1월 31일 LA총영사관 앞

“깨끗한 한인타운 만들어요”

한인타운 환경정화 프로젝트 팜플렛

부에나 팍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산하 청소년 환경 봉사 단체 ESO는 오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LA총영사관 앞에서 한인타운 환경 정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지역 사회 환경 보호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장갑, 쓰레기 집게, 안전 조끼 등 청소에 필요한 기본 장비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415) 572-8889로 전화 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된다. 특히 학생 참가자들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가 제공되어 학교 봉사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협의회 측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한인타운을 만들고, 커뮤니티 봉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미 지도자 협의회’는 코리안 아메리칸 한인 리더들을 지원하고,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 봉사, 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다. ESO는 청소년 환경 봉사와 커뮤니티 참여 활동을 통해 차세대 한인 리더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