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트럼펫 경연대회
▶ 앙상블 부문 준결선 진출

‘내셔널 트럼펫 경연대회’ 앙상블 부문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남가주 청소년 트럼펫 앙상블’ 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트럼펫 경연 대회로 중.고.대학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내셔널 트럼펫 경연대회’(National Trumpet Competition NTC)에서 한인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트럼펫 앙상블 팀이 앙상블 부문 세미파이널에 진출해 화제다.
이 트럼펫 앙상블 팀은 ‘남가주 청소년 트럼펫 앙상블’(Southern California Youth Trumpet Ensemble, 지도 교사 김민혁)로 미 전역 고등부 100개 팀 이상이 참여한 앙상블 부문에서 본선대회에 나가게 됐다. 본선은 3월 19-22일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열린다.
이 앙상블 팀은 신유환(14, 노스우드 고교 9학년 1st Trumpet), 최희철(15,유니버시티 고교 2nd Trumpet), 심예현(17, 트로이 고교 3rd Trumpet), 이창병(15, 포톨라 고교 4th Trumpet, 팀 리더), 윤주원(14, 5th Trumpet OCSA) 학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내셔널 트럼펫 경연대회는 지난 1992년 데니스 에델브록 박사에 의해 창설된 미국 최대 규모의 트럼펫 축제이자 교육 목적의 비영리 음악 경연 대회이다.
참가 대상은 중등 교육 과정 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참가자들인다.
경연 부문은 ▲솔로-중학교, 고등학교, 학부, 대학원, ▲특수 부문 재즈, 군악대 발췌곡 ▲앙상블 부문-고등학교 앙상블, 대학 소규모, 대규모 앙상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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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