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강연할 정영아 조지 메이슨대 교수(왼쪽)와 정광미 회장.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 회장 정광미)가 내달에 봄학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한다.
메릴랜드 올니 소재 성김안드레아한국학교에서 2월21일(토) 오후 1시-6시 펼쳐질 이번 교사연수회는 ‘한류 융성시대와 한국학교의 재도약’의 주제 아래 강연과 교과서별 라운드테이블 워크숍(한국어 수준별 한국어, 한국역사·문화), 분반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강연에서는 정영아 교수(조지 메이슨 대학교 한국어 및 한국학 프로그램)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한국문화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들-영어권 학습자 대상 교수법에 초점을 맞추어’에 대해 설명한다.
분반 강좌는 김은정(중앙 한국학교), 김은진(벧엘), 김차숙(열린문), 나민영(벧엘), 김은애(열린문), 전효정(베다니), 유순아(통합 VA), 이민경(빌립보) 교사 그리고 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이 이끈다. 유치부를 위한 ‘놀이로 배우는 한글 입문 1’부터 ‘상징을 이해하고 활동으로 표현하는 애국가 수업ㅡ활동 중심 정체성 함양 수업’, ‘K-데몬 헌터스와 떠나는 8주 한국여행’, ‘소망을 담은 그림, 민화’, ‘K-POP에 담긴 한국전통음악의 갈래’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정광미 회장은 “이번 연수회는 협의회 소속 학교 교사들이 모두 강사가 되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그동안의 수업 방법과 지도안을 나누고, 효과적인 교수법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면서 21세기 차세대 교육을 준비하는 연수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회는 온라인 등록하기는 https://forms.gle/GjkiAgp9RTjQw9VCA
문의 (301)233-9164 정광미 회장
wakskore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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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