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2026-01-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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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2월 3일부터

어바인 시는 오렌지 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Orange County United Way)와 함께 2025년 가구 소득이 6만 9,000달러 미만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 사이 하버드 커뮤니티 센터(14701 Harvard Avenue)에서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격은 어바인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경우, 또는 어바인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IRS 교육 및 인증을 받은 자원봉사자로부터 세금 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주 및 연방 근로소득세액공제(EITC)를 포함한 세액 공제 신청도 제공한다.

예약은 필수이다. 예약은 211번 또는 1-888-600-4357번으로 전화한 후 내선 번호 7번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납세자 중 자격 요건이 되는 경우, 온라인을 통해 연방 및 주 세금 보고를 직접 무료로 진행할 수도 있다. 자세한 정보는 OCFreeTaxPre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료 서비스에는 납세자들이 받을 수 있는 잠재적 세액 공제에 대한 상담도 포함된다. 캘리포니아 근로소득세액공제(CalEITC)와 유사한 연방 세액 공제는 근로자가 세금 보고 시 추가 환급금을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일하는 부모는 자녀 세액 공제(Child Tax Credit) 및 캘리포니아 영유아 세액 공제(Young Child Tax Credit)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cityofirvine.org/freetaxfiling 또는 ocfreetaxprep.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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