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자신의 편향을 이해하라
우리 모두는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편향을 가지고 있다. 상승장에서는 ‘탐욕’이 우리를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하락장에서는 ‘공포’가 매도를 부추긴다. 2000년대 초반의 부동산, 닷컴, 암호화폐 붐과 붕괴가 그 예이다. 탐욕과 공포는 모두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다른 편향은 시장을 완벽하게 타이밍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차트의 10년, 30년 평균처럼) 훨씬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군중심리, 과도한 자신감, 손실 회피성향 등이 의사결정을 방해한다. 대부분의 편향은 단기적 시각에서 비롯되며, 이는 수 천 년 전 생존을 위해 빠르게 반응해야했던 인간의 진화적 본능에서 기인한다. 그러나 이제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문가와 함께라면, 마치 성난 맹수가 문을 두드리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침착하게 계획을 유지할 수 있다.
⑤유연성을 유지하라
마지막으로, 시장이 아닌 여러분 자신의 상황을 기준으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길 권한다. 새로운 직장, 실직, 출산, 결혼, 혹은 사망과 같은 인생의 변화는 계획을 조정해야할 타당한 이유가 된다. 하지만 단지 시장이 며칠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계획을 뒤집어서는 안 된다. 이는 시장과 경제의 불확실성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변화가 필요하더라도 급진적이거나 지금까지 해 온 모든 것을 되돌리는 수준이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불확실한 시기에는 현금이나 비상자금을 늘리고, 부채를 줄이거나 소비를 다소 조절할 수 있다.
아래 차트에서 보듯 지난 75년간 시장에는 수많은 ‘나쁜 날들’이 있었지만, 시장은 언제나 회복해왔다. 작은 조정 이후든, 큰 폭의 하락 이후든 말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저희와 같은 자문가가 필요하다. 우리는 데이터와 사실을 제공하고,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고도 3만 피트의 산등성이에서 멀리 내려다보면 오히려 훨씬 차분해지는 것과 같이 말이다. 위의 내용 중 어떤 것이든 더 논의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길 바란다. 지금의 험난한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고자 함이다.
문의 (410)469-9532 (연결번호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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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티 씨씨 CFP·CAIA 웰씨앤와이즈패밀리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