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영리 단체 ‘굿핸즈 파운데이션’ , 2월부터 매주 토

‘굿핸즈 파운데이션’의 제임스 조 대표(앞줄 가운데)와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비 영리 단체인 ‘굿 핸츠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는 저소득층, 비영어권, 시니어를 대상으로 2025년도 미국개인소득세 세금보고 무료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무료 서비스는 내달 7일 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다운타운 애나하임 커뮤니티 센터 250 E. Center St., Anaheim (714) 765-4500 ▲폰드로사 패밀리리소스 센터 320 E Orangewood Ave, Anaheim (714) 765-5400 ▲웨스트 애나하임 유스 센터 320 S Beach Blvd, Anaheim (714) 765-6400 등이다. 이 서비스는 납세자가 전화 예약 후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당일 세금보고를 작성해 주는 방식이다.
자격은 본인 또는 가족의 연수입이 9만5,000달러 미만으로 해외 자산 또는 임대소득이 없어야 한다.
세금 보고시 필요한 서류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소셜카드(원본과 사본), 2025년 각종 세금보고 관련 서류(W2,1099등), 건강보험관련양식(1095-A 또는 B), 2024년 세금보고서 사본(있는경우) 등이다.
이번 행사에는 ‘굿 핸츠 파운데이션’ 자원봉사자 및 한인 은행 (한미, PCB 은행) 직원들이 참여하며, 자원봉사자들은 2025년 11월부터 IRS에서 요구하는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고 IRS 자격시험을 통과했다.
한편, 무료세금보고를 원하는 한인들은 반드시 해당 세금보고 장소로 전화 예약해야 하며, 예약 접수는 1월 26 (월) 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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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