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는 확률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2026-01-12 (월) 12:00:00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대다수 학부모들이 자녀가 대학을 진학할 때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라면 신청서 제출에 대한 마감일을 지켜 신청서를 모두 잘 제출할 수 있을지 여부이다. 또한, 신청서제출에 대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신청과 진행을 할 수 있다고 쉽게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차후에 대학에서 제의를 받은 재정보조금이 예상치보다 기대에 미치지 않는 경우에 전혀 대비책이 없이 신청서 제출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결과적으로 실질적인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그러나, 대학학자금에 대한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을 처음 하는 가정일수록 예상치 않게 발생하는 변수로 인해 쉽게 대처하지 못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접하게 된다. 재정보조금에 대한 성공은 현 가정상황과 동일한 가정들에 대해 각 대학이 해당 연도에 지원하는 FN에 대한 재정보조 평균지원 퍼센트 혹은 그 이상을 더 지원받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가 그렇지 못하다. 이는 결과적으로 재정보조의 실패이다. 이러한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는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한 문제로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지 못하는 경우보다 대학에서 지원하는 기준의 형평성에 미달해 적게 지원받거나 가정의 뜻하지 않은 재정상황의 변동등으로 유연성 있게 잘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이다.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진행방향이 얼마나 옳은 지 여부로 그 결과가 예측이 되는 것이며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 재정보조 성공의 평가기준이 학부모들 개인의 예감이나 추측 또는 기대치에 따른 것이 아니다. 재정보조금 평가에 따른 공식과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계산기준 및 대학들이 각기 적용하는 구별된 재정보조 공식과 예산편성에 따른 기준이 그 형평성과 지원수위에 따라 대학의 재정보조금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검증 가능하고도 명확한 평가방식이다.
일반적으로 학부모들은 현재 가정의 재정형편이 여의치 않기에 대학들이 당연히 어련히 잘 알아서 재정보조금 계산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학부모들의 생각과 결과가 대부분 차이가 큰 것을 볼 수 있다. 재정보조의 성공과 그 이면에는 반드시 철저한 사전준비와 이에 대한 실천적 조치가 이뤄져야 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그 시작부터 성공확률에 의존하게 된다. 무엇보다 지원하는 대학의 혹은 이미 합격한 대학에서 적용하는 재정보조 평가기준부터 알고 평균 지원수위와 검증이 가능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어떤 길을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열린 길로 가야 한다. 처음 가는 길에는 이러한 방향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나, 잘못 선택한 닫힌 길은 중간에 막혀 더 이상 나갈 수가 없다. 금년도 올 가을에 대학에 등록하는 대학 예비 신입생들은 이미 거의 대부분 재정보조신청을 지원하는 대학마다 모두 신청을 마친 상황이다. 그리고, 현재 조기 전형으로 합격했든지 합격을 기다리든지 대학마다 추가로 필요한 서류나 검증서류들을 요구해 올 것인데 우선 이러한 요구서류들을 모두 빠짐없이 조치해야만 재정보조를 기약할 수 있다.
문제는 재정보조 제의를 받아도 재정보조 성공을 하려면 제공받은 재정보조금의 수위가 자신의 동일한 재정형편의 가정에 대학이 지원하는 평균치를 가늠할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평균지원 퍼센트 정보를 모두 파악해야만 하고, Need Based로 계산하는 재정보조금의 형평성을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 제출된 정보와 방향설정이 맞는 지 여부를 확인해 정정 업데이트 하거나 혹은 사전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재정보조 성공의 열린 문으로 향한 올바른 방향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institut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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