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곽설리 개인전 ‘시간의 프리즘’ 15일까지 E2 아트 갤러리

2026-0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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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설리 개인전 ‘시간의 프리즘’ 15일까지 E2 아트 갤러리

곽설리씨 작품 ‘Universe unknown, Ac1’

곽설리씨가 E2 아트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시간의 프리즘’을 주제로 곽설리, 이근순, 이미정, 스텔라 장 4명의 작가들이 각각의 개인전으로 선보이고 있다.

시인이자 소설가, 화가, 서예가 등 멀티아티스트로 활동하는 곽씨는 내면의 어둠을 탐색하는 동시에 삶의 흔적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노트에는 “독일 초현실주의 화가 막스 에른스트는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며 이성의 통제를 벗어난 내면의 진실을 드러내고자 했다.

나에게 회화란 의식의 닫힌 어둠 속, 내 자신의 내면에 빛을 던지는 행위다. 또한 (다다이스트이자 메르츠 작업으로 유명한) 쿠르트 슈비터스처럼 일상에서 버려진 것들, 삶의 잔여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업한다”고 밝히고 있다.

E2 아트 갤러리 주소는 1215 W. Washington Blvd., LA이며 갤러리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의 (213)741-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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