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공개
2026-01-06 (화) 07:52:26

[포스터]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영화 ‘하와이 연가‘(Songs of Love from Hawaii)가 1일부터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를 통해 미 전역에서 공개됐다.
이진영 감독(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의 작품인 하와이 연가는 세 편의 옴니버스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1902년 조선을 떠나 하와이로 향한 이민자들과 그 후손에 대한 음악영화로, 척박한 환경에서 일하면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초창기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그래미상 수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소프라노 조수미 등 세계적 음악가들의 연주와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해 천만배우로 불리는 예수정의 목소리 연기로 진솔하게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