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첼리스트 김가은‘주피터 심포니’ 협연

2026-01-05 (월) 0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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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맨하탄 굿셰퍼드 장로교회

▶ ’아웃 오브 러시아’ 콘서트 무대에

첼리스트 김가은‘주피터 심포니’ 협연

첼리스트 김가은(사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첼리스트 김가은(사진)이 5일 뉴욕 기반의 다국적 전문 유명 실내악단 ‘주피터 심포니 챔버 플레이어스’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김가은은 이날 오후 2시와 7시30분 두차례 맨하탄 굿셰퍼드 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주피터 심포니 챔버 플레이어스의 ’아웃 오브 러시아’ 콘서트에서 연주한다.

줄리어드 음대에 재학중인 김가은은 2023년 뉴욕 영 아티스트 어워드, 2022년 어빙 클라인 콩쿠르 1위 및 파블로 카잘스 특별상, 2022년 워싱턴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2015년 다비드 포퍼 콩쿠르와 2014년 리첸 콩쿠르 1위, 2012년 안토니오 야니그로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등 다수 수상했다.


김가은이 다른 5명의 실내악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는 이날 콘서트에서 연주될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왈츠 스케르초 Op. 34’, 아람 하차투리안이 작곡한 클라리넷,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실내악곡 ‘트리오(Trio)’, 프로코피에프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C장조’, 세르게이 타네예프의 ‘피아노 5중주 G단조 Op.30’ 등이다.

△장소 Good Shepherd Presbyterian Church, 152 West 66 Street, New York
△티켓 문의 212-799-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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