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역 보수 공사가 완료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역 내 LED 조명 교체 작업을 마지막으로 전체 472개 역사의 조명 및 페인트, 정화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2024년 1월 LED 조명 교체 작업으로부터 시작된 전철역 개선 공사는 18만1,000개의 조명 교체, 보안 카메라 1만5,000대, 9,700스퀘어피트 규모의 타일이 교체됐다.
이 밖에 역사 내 페인트, 바닥재, 공기 순환 시스템 교체 등의 작업이 이뤄졌으며 1,460톤의 전철역 내 쓰레기 수거, 역과 역 사이 구간 선로 주변 쓰레기 700톤이 수거됐다.
MTA는 “이번 개선 작업 완료를 통해 승객들의 전철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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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