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에 손 얹고… 뉴욕 첫 무슬림시장 취임 선서
2026-01-02 (금) 12:00:00

[로이터]
조란 맘다니(가운데) 뉴욕시장이 1일 뉴욕 옛 시청 지하철역에서 비공개 취임식을 갖고 러티샤 제임스(왼쪽) 뉴욕주 법무장관 주재 하에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뉴욕시의 첫 무슬림 시장인 맘다니는 이날 아내 라마 두와지가 들고 있는 코란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했다. 이를 두고 맘다니 시장 측은 신앙과 인종, 민족적 배경이 뒤섞인 뉴욕시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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