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12월 소비자 심리 5개월 만에 개선
2025-12-10 (수) 12:00:00
크게
작게
[로이터]
관세 정책이 물가를 끌어올릴 것이란 우려가 다소 누그러들면서 경제 심리가 개선됐다. 9일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2월 53.3으로 전월 대비 2.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가 개선된 것은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5∼7월을 제외하고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연준의장 최종후보 면접 시작
빅테크, AI에이전트 표준 위해 협력
미 경제 ‘K자 양극화’… 트럼프·공화 발목 잡나
물가 전년대비 2.8%↑… 1년 6개월만에 최대
“AI가 업무시간 하루 1시간 줄여”
스페이스X, 내년 상장 기업가치 1조달러 훌쩍
많이 본 기사
‘카지노 건립 반대 결의안’ 통과
박나래 갑질 논란 속..장영란, 매니저 월급 올려준 미담 “본인 계약금 깎아”
무비자 방문객도 입국시 5년치 SNS(소셜미디어) 계정 ‘검열’
[전문가 칼럼] 노화를 늦추는 식품 TOP 10
고모의 유지 기려 3만불 기탁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케팅한 국힘…본회의 열리자 또 신경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