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예은 인스타그램
배우 지예은이 건강 이상으로 촬영 도중 병원행을 택했다.
지예은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런낭만을 찾아서"라는 글과 함께 욕지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예은은 이날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욕지도를 찾아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과 함께 '낭만 이 맛 아닙니까' 레이스를 펼쳤다.
미션을 마친 뒤 다음 촬영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멤버들은 지예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당황했다.
이에 유재석은 "예은이가 감기 기운이 올라 와서 잠시 병원에 갔다 오기로 했다. 링거를 맞으러 갔다. 오늘 1박 2일 촬영인데 열이 나서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지예은은 이동하는 배 안에서 계속 잠을 자거나 차 안에서 유독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예은은 갑상선 저하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3주 만에 '런닝맨'에 복귀한 그는 퉁퉁 부은 얼굴과 쉰 목소리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