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 산하 아시안청소년센터(AYC)가 내달 9일 오후 5시30분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에서 37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AYC는 지난 AYC의 사역을 보고하며 차세대 기독 한인 청소년 양성을 위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지역 청소년들의 클래신 연주를 비롯해 프라미스 국악청소년 선교팀, 뉴욕장로성가단, 아비가일 류, Ao1 댄스팀 등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장소 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 11362 
▷문의 212-464-7812, admin@ayc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