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청소년재단 현장학습

2025-10-21 (화) 07:37:14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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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청소년재단 현장학습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지난 18일 메릴랜드 풀스빌의 사과 농장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청소년재단은 매년 가을 학부모들과 함께 농장을 방문해 단풍의 아름다움과 각종 과일의 풍성함을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사장 김범수 목사는 “단풍이 각기 제 색깔대로 드러내고, 가을에 익어가는 사과 열매를 보면서 앞으로 성인이 되어 익어갈 학생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해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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