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5-10-20 (월) 07:46:45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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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go hambre, hermano. (뗑고 암브레 에르마노)

▶ 나 배고프다 형제

Tengo 나는 가지고 있다. < tener have.
hambre 배고픔. 시장기 hunger.
hermano 형제 brother. 영어에서 처럼 친구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 I am hungry.
¿Hay algún buen lugar para comer por aquí?
여기 밥먹을만한 좋은데 있나?
Hay 있다 < haber.
algún alguno (a) 어떤 any.
buen bueno (a) 좋은 good.
lugar 장소 place.
comer 먹다. eat. para comer = to eat.
por aquí 여기에 이 근처에 around here.
응 물론이지 음식 잘하는 좋은 데가 있지.
Sí, claro. Hay un buen lugar donde se come bien.
Claro 물론 sure.
donde …하는 곳 where.
se come bien 잘 먹다 즉 음식을 잘하다.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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