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가 오는 19일(일) 오후 5시 30분 미주워싱턴제주도민 초청간담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미트 프로젝트이다.
오 도지사는 12명의 사절단을 이끌고 오는 10일 낮 워싱턴에 도착한 후 이날 저녁 간담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제주도민회 허용익 회장은 “등록 인원에 따라 참석이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 등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703)624-6646
주소 5825 Trinity Pkwy., Centreville, VA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