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항 내과 전문의 별세

2025-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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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영문명 조셉 박) 내과 전문의가 지난 9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로 재직하며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와 교육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장례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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