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2025-10-10 (금)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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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누기

[박상혁 기자]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 신 목사)의 추석맞이 독거노인 대상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9일 LA 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10일과 11일에도 샘커뮤니티교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9일 샘 신 목사(맨 왼쪽) 등 교협 관계자들이 한인 연장자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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