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산·성북구 청소년 방미 부에나팍 자매도시 초청

2025-10-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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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21일 방문

부에나팍 자매도시 위원회(위원장 조종권) 초청으로 안산 시와 성북구 청소년들이 14일부터 21일까지 부에나팍을 비롯해 남가주를 방문한다.

학생 15명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방문단은 오는 16일 부에나팍에 도착해 부에나팍 고등학교, 시청, 실버라도 데이 페스티벌 참가, 나츠베리 팜 관광 등의 스케줄을 가진다.

또 오는 17일 부에나팍 자매도시 위원회와 단원 청소년 센터와의 MOU를 로스코요테스 칸추리 클럽 연회실에서 갖는다.

한편, 안산 시와 성북구 청소년들은 남가주 방문을 마친 후 오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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