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수놓은 한류 물결…하나된 축제의 장

2025-10-06 (월) 09:29:27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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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수놓은 한류 물결…하나된 축제의 장

그랜드 마샬 - 신창균(왼쪽부터) 팰리세이즈팍 시의원,(한명 건너) 야틴 추 뉴욕주상원의원 전 공화당후보, 폴 김 팰리세이드팍 시장, 에스더 이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 린다 이 뉴욕시의원과 가족, 마크 레빈 맨하탄 보로장, 무소속 뉴욕시장 후보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 이상호 뉴욕총영사 대리, 커티스 슬리와 뉴욕시장 공화당 후보, 이세목 전 뉴욕한인회장, 곽호수 뉴욕한인회 이사장, 레스터 챙 뉴욕주하원의원, 조동현 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이 행진 도중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맨하탄 수놓은 한류 물결…하나된 축제의 장

[퍼레이드 1]


맨하탄 수놓은 한류 물결…하나된 축제의 장

[퍼레이드 2]


맨하탄 수놓은 한류 물결…하나된 축제의 장

[퍼레이드 3]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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