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동맹협의회 ‘빅토리호’ 교육 행사

2025-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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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협의회 ‘빅토리호’ 교육 행사
한미동맹협의회(총재 조현식)가 지난달 27일 샌피드로에 정박 중인 역사적 수송선 ‘SS 레인 빅토리’호 앞에서 청소년 평화·자유 교육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인 청소년들과 가족,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한국전쟁의 역사와 자유의 가치를 배우고, 유엔 22개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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