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에 각 협회별 애로사항 전달
2025-09-23 (화) 07:56:41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제공]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의장 조동현)는 2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거성 식당에서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각 협회별 비즈니스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멩 의원에게 전달했다. 그레이스 멩(앞줄 왼쪽 4번째부터) 의원과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 조동현(앞줄 맨 오른쪽) 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