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PD서 한식 바비큐 점심… “타운 치안일선 경관들에 감사”

2025-09-18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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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서 한식 바비큐 점심… “타운 치안일선 경관들에 감사”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의 일선 경관들에게 감사의 한식 바베큐 갈비 점심을 대접하는 행사가 17일 남가주 교회협의회(회장 샘 신 목사)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교협 측은 타운 치안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LAPD 경관들에게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을 제공하며 한인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LAPD 경관들이 음식을 받아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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