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게시판] 어바인 하바드 애비뉴 23일 개선위한 주민 웍샵

2025-09-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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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시는 터스틴 시와 파트너십으로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와 월넛 애비뉴 사이의 ‘하바드 애비뉴의 안전 개선 프로젝트’(Harvard Safety Improvements Project)에 따른 웍샵을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하바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갖는다.

이번 웍샵에서는 이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이 프로젝트는 이 지역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도보자들을 위한 안전한 스트릿 마련과 원할한 교통 소통을 위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따른 공사는 2027년에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ityofirvine.org/harvardproject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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