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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씨 첫 홀인원
2025-09-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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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에 거주하는 김영수씨(80)가 지난 5일 애나하임에 있는 데드밀 골프 코스 11번 홀(파3, 95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는 최태규 목사, 김동선, 한태수씨와 함께 라운딩을 했다. 김영수(가운데)씨와 동반 골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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