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스리드가 노스웨스트 장비 그룹을 공인딜러 네트워크에 합류시키며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현대트랜스리드는 9일 워싱턴 어번에 본사를 둔 노스웨스트장비그룹(전 유틸리티 트레일러 세일즈 오브 워싱턴)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제품을 독립 딜러로서 판매하게 된다고 밝혔다.

노스웨스트장비그룹은 현대트랜스 공인딜러로서 워싱턴 등서 냉장 밴 트레일러 등 전 품목을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