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대한체육회 라스베가스서 임시 대의원 총회

2025-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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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체육회 라스베가스서 임시 대의원 총회

[재미대한체육회 제공]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결산 보고, 전국체전 재외동포 선수단 파견 준비 논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3회 미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김성한 미주체전 조직위원장, 황철현 준비위원장, 크리스 김 달라스 체육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날 또 허연이 LA 체육회장, 김민균 재미탁구협회장, 김유택 재미검도협회장이 신임 대의원으로 인준됐다.

<재미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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