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6년 만에 한자리에 선 북중러

2025-09-04 (목) 0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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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한자리에 선 북중러

[연합]

3일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올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북한, 중국, 러시아(옛 소련 포함) 지도자가 함께 톈안먼 망루에 모인 것은 냉전 시기인 1959년 10월 1일 신중국 건국 10주년 열병식 이후 66년 만에 처음이다. ▶관련기사 B7,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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