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영구귀국 한인 2명에 항공료 전달
2025-08-27 (수) 07:34:07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2일 연방정부의 불체자 단속으로 미국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된 서류미비자 김모씨와 박모씨의 영구귀국을 돕기 위해 항공료 지원목적으로 각각 1,200달러씩 2,400달러를 전달했다. 이들 2명은 주님의 식탁교회 이종선 목사의 도움으로 내달 8일 한국으로 돌아가 경기도 여주의 십자가 선교회에서 정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