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9월14일 MK 스페이스 관람은 사전 예약해야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김정식)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MK 스페이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랑의 집(원장 전모세) 후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함께하는 자리’를 주제로, 협회 소속의 권남숙, 권영춘, 권주숙, 김봉중, 김미수, 김성은, 김성혜, 김은주, 김정식, 김정희, 김혜경, 박민선, 송영애, 신경희, 심영주, 안순영, 양현주, 유경옥, 유호종, 윤미량, 이귀자, 이애니, 이희옥, 조남천, 최지니 작가 등이 출품한 소품들이 전시된다.
김정식 회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관람시간은 월~일 오전 11시~오후 5시로 전시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 문의 201-661-1463(텍스트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