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111 경찰서 경관들 공로 치하
2025-08-21 (목) 07:37:25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신민수 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제임스 최 수석 부회장(앞줄 왼쪽 세번째)은 11일 퀸즈 베이사이드 111 경찰서를 방문. 뉴욕시 경찰국(NYPD)에 20년 이상 몸담아온 에릭 알트만과 니콜라스 코스타스 경관에 상패를 전달하며 공로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브라이언 헤네시 NYPD 북부퀸즈경찰대 대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꾸준히 협회를 돕고 있는 이춘배, 강양림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