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지역 주민 50명에 무료 안경 증정
2025-08-21 (목) 07:34:53
크게
작게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17일 ‘NYCHA 블랜드 하우스 놀이터’에서 실시한 무료 시력 검사 및 안경 증정 행사가 성료됐다. 리우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50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무료 시력 검사를 받고 안경을 무료로 받았다. <존 리우 주상원의원실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111 경찰서 경관들 공로 치하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제1회 뉴욕선교대회 준비모임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지역 주민 50명에 무료 안경 증정
굳건한 한미 양국 우정 재확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절반 값에
뉴저지트랜짓 운행 신뢰도 최하
많이 본 기사
영어 잘하는 미국인만…美, 트럭 운전사들 비자발급 중단
“엔비디아, 삼성 등에 중국 판매용 H20 부품 생산 중단 통보”
“尹 계엄선포문 줬다” 진술번복 한덕수…사흘만에 특검 재소환
연방대법원, 트럼프 정부 보건연구 지원금 거액 삭감 허용
‘이혼’ 홍진경, 결국 방송서 눈물..양세찬 “많은 일 있어 감정 올라온 듯”
김건희특검 ‘양평고속道 의혹’ 10여곳 압수수색…특혜 본격수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