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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에린’ 북상…오늘까지 뉴욕시 해수욕 금지
2025-08-21 (목) 0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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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에린의 여파로 21일까지 뉴욕시 전역에 해수욕 금지조치가 내려졌다. 단, 뉴욕시 75개 야외 수영장은 정상 운영된다. 기상청은 22일에는 롱아일랜드 일원 해변에 최고 15피트 높이의 높은 파도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 해수욕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퀸즈 라커웨이 비치에 수영 금지 경고문이 설치되어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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