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민권센터, 커뮤니티 안전 네크웍 홍보
2025-08-15 (금) 07:00:33
크게
작게
[민권센터 제공]
민권센터는 최근 한중미사랑협회와 1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에서 열린 회의에 잇달아 참석해 연방정부의 이민자 정책을 설명하는 등 ‘커뮤니티 안전 네크웍’ 홍보 활동을 펼쳤다. 민권센터는 참석자들에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의 이민자 전국 24시간 핫라인(1-844-500-3222)과 휴대전화 앱을 알리는 명함과 전단을 제공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21희망재단, 생활고 불우이웃에 총 2,100달러 후원금
동서양화·조각 등 다양한 장르 작품 한자리에
임지훈 재단, 장학생 연례 리유니언 모임
“82년 인생 스토리…평생의 연구 업적 총망라”
20대 한인, 자전거 대륙 횡단 ‘화제’
“주민들에 귀기울이고 공익위해 일하겠다”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英 “트럼프 방문 계기 美 투자유치 2천억 달러 규모”
높은 망명허용률이 문제였나…한인 이민판사 돌연해임
대법, 11월5일 ‘트럼프 관세 위법여부 소송’ 첫 변론
현대차 사장 “미 車관세 15% 적용 조속한 한미 합의 기대”
트럼프 “푸틴에 정말 실망…우크라·가자 문제 복잡”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