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미대륙횡단 선교 프로젝트 후원
2025-08-07 (목) 07:28:50

[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한국의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주최한 미국대륙횡단 프로젝트 2025 CALL을 후원하며 3일 롱아일랜드 스미스타운의 가스펠 태너비클 미국교회에서 MOU를 체결했다. 2025 CALL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국대학생 100여명은 지난달 7일 한국을 출발, 미국 14개주 30여 주요 도시를 거쳐 뉴욕의 자유여신상을 방문한 후 이날 가스펠 태버너클 미국교회에서 폐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