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뉴욕순복음연합교회서 헬리코박테리아균 검사

2025-08-05 (화) 0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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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뉴욕순복음연합교회서 헬리코박테리아균 검사

[KCS 제공]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3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김동현)에서 헬리코박테리아균 검사를 실시했다. 에일대 위암센터의 연구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3명의 30세 이상 성인이 참여해 검사받았다. KCS는 오는 17일 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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